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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다목적구장 준공 앞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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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체육진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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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다목적구장 준공 앞둬
- 16억5천만원 투입해 연면적 891.27㎡ 체육시설 건립 - 청주시가 추진 중인 청원구 북이면 신대리 1번지 상 다목적구장 건립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건립중인 북이 다목적구장은 사업비 16억5천만원(국비 10억원, 시비 6억5천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844㎡, 건물 연면적 891.27㎡로 891.27㎡에 운동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다목적 구장을 건립하고 있다. 다목적 구장은 현재 공정률 70%로 지붕, 벽체 판넬 등 공사가 진행 중으로 준공되면 배드민턴, 배구, 화장실, 탈의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다목적구장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지난 5월 문화재 지표조사 등을 완료하고 이달 말 준공하기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목적구장이 건립되면 북이면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체육시설의 확충으로 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문의: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201-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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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0-07 17: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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