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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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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붉은왜가리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2주일

2017년 9월 3일 주일 (녹)



☆ 순교자 성월



♣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어,

우리가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십니다. 주님 말씀에 충실한 참제자로서 주님 마

음에 드는 것만을 찾읍시다.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우리 희망이신 그리스도의 발자취

를 따릅시다.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의 꾐에 넘어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조롱을 받는다며, 뼛속

에 가두어 둔 주님 말씀이 불처럼 타올라 견디지 못하겠다고 하소연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라고 한다

(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수난 예고를 반박하는 베드로를 꾸짖으시며, 십자가를 지고 당

신 뒤를 따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알렐루야.



복음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1-27
그때에 21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가시어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

과 율법 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

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맙소사, 주님! 그런 일

은 주님께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

나!”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

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5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

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70



붉은왜가리 !



하늘은

푸르고



하얀

구름



그림

나르는



들녘

농경지



여기

저기



반가운

손님



찾아

들어서



물드는

가을



강물에

오리들



첨벙

거림



주님

은총의



믿음

희망

사랑



힘찬

날갯짓



물살

가르며



온 누리

퍼져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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