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발령
제목 | 물풀 둥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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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순 |
내용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16년 10월 25일 (녹) ☆ 묵주기도 성월 ♣ 자비의 희년 ☆ 독도의 날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처럼,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한다고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자라서 나무가 되는 겨자씨와 밀가루 반죽을 온 통 부풀어 오르게 하는 누룩에 비길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 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157 물풀 둥지 ! 따뜻한 날씨엔 물결 거슬러 오르 내리며 빛나던 움직임 피라미 송사리 추운 겨울 품어 안아줄 물풀 둥지 찾아 드는지 점점 드물게 보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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