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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해명

언론보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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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특정업체 수주‘여전’… 주민들‘한숨만’보도 해명
부서 정보통신과
내용 청주시, 독과점 막는다며 ‘입찰’돌연 변경했으나…
특정업체 수주‘여전’… 주민들‘한숨만’보도 해명

□ 언론보도 내용
❍ 보도일자 : 2020. 10. 27.(화)
❍ 언 론 사 : 동양일보
❍ 보도내용
- 시가 마을 이장을 통한 수의계약 시 한 개 업체의 독과점이 우려 된다며 돌연 입장을 바꿔 입찰로 강행했고,
- 특정업체가 해당 사업의 60%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비는 마을통장에서 시청통장으로, 다시 시청에서 업체에게 지급되는
복잡한 상황

□ 언론보도 해명
❍ 시는 일방적으로 공개입찰 방식으로 강행한 게 아닌, 사전 업체대표자와 몇 차례에 걸쳐 수의계약 관련하여 간담회 등 통해 협의 결정
❍ 업체 간에 사업수주 분배에 대한 합의 불발로 수의계약 방식 무산
❍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은 공개된 장소에서 업체대표자(4명)와 협의 통해 결정한 사안임
❍ 특정업체 60% 가량 수주에 대한 내용은 실제 뉴딜사업과 2차 사업은 같은 시기에 입찰을 진행, 특정업체가 44% 수주를 하였음
❍ 사업비는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통장에서 해당 업체에게 바로 지급 됨.

▶ 문의: 정보통신과 정보통신팀장 허용현(☎201-1341)
파일 첨부파일(hwp파일) - 특정업체 수주‘여전’… 주민들‘한숨만’보도 해명.hwp특정업체 수주‘여전’… 주민들‘한숨만’보도 해명.hwp 바로보기
수정일 2020년 10월 28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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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전화(043) : 201-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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