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명
제목 | ‘청주시 교육투자 비율 전국 최하위’보도 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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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체육교육과(문화체육관광국) |
내용 |
□ 언론 보도 내용
❍ 보도일자 : 2019. 10 14.(월) ❍ 언 론 사 : 충북일보, 충청타임즈, 충청매일 ❍ 보도내용 - 김병욱 국회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공받은‘2018 지방자치단체 - 교육경비 보조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라 - 예산대비 교육투자 비율이 충북은 전국 최하위권(0.05%)이며 - 청주시가 가장 낮음(3천600만원, 0.002%). □ 보도 해명 ❍ 교육경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지원하는 비법정 이전수입과 학교 회계로 직접 전출하는 교육경비보조금, 현물 및 직접 지원비가 모두 포함되는데, ❍ 이번 언론의 분석 보도에서는 청주시가 학교 회계로 직접 전출 하는 교육경비 보조금 3천600만원만을 교육경비로 판단하여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하위로 평가한 것은 사실과 큰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 청주시는 최근 3년간의 교육경비 투자금액이 2017년 471억원, 2018년 512억원, 2019년 상반기까지 510억원으로 총 1,493억원에 달해 지역 교육발전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 2018년 총예산 2조1천64억원 대비 512억원의 교육경비 지원으로 2.4%의 투자율을 달성하였음을 해명합니다. ▶ 문의: 체육교육과 교육지원팀장 이현숙(☎201-2081) |
파일 |
191016 보도해명자료 (교육경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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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 2019년 10월 16일 11시 2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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