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명
제목 | 청주국제테니스장 조명타워 위치 관련 보도 해명 |
---|---|
부서 | 체육시설관리과 |
내용 |
□ 언론보도 내용
❍ 보도일자 : 2018. 6. 28.(목) ❍ 언 론 사 : CJB 청주방송 ❍ 보도내용 - 지난 3월 국제규격을 맞추겠다며 이 곳에 개축 예산 30억원을 투입했는데 안전문제 로 국제대회는커녕, 국내대회도 치르기 힘든 상황임. - 조명탑의 위치가 코트 안쪽으로 설치되어 경기 시 부딪힐 위험이 있고 대한 테니스 협회에서도 이런 규격으로 절대 공인을 해주지 않음. - 체육인들은 이미 3개월전부터 조명타워 위치 수정을 요구했는데도 달라진 게 없다 며 청주시의 불통행정을 강하게 비난함. □ 보도해명 ❍ 청주국제테니스장 개축 사업은 국제규격으로 공인받기 위해 계획된 사업이 아니고 기존 생활체육시설의 리모델링 및 경기장 보수를 위한 예산임. ❍ 청주국제테니스장 조명타워 설계 시 대한테니스협회 및 옥외 테니스 코트 조명기준 에 의거 엔드라인 선상에 조명타워 위치를 선정하여 설계를 완료하였음. ❍ 기존 코트 간 간격이 좁아 경기장 가운데 설치된 조명타워가 경기 시 부딪힐 위험이 있다고 테니스협회에서 뒤쪽으로 이동 요청하였으나, 뒤쪽으로 변경 시 조명 균일도 가 낮아 눈부심으로 어려워 협의 후 6개소의 조명타워를 코트 안쪽으로 규정에 적합 하게 변경하여 사업을 추진함 ❍ 코트 안쪽에 조명타워를 설치한 사례도 비교적 많이 있음. ▶문의 :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시설관리과 기술팀 (☎201-2394) |
파일 |
180628 청주국제테니스장 조명타워.hwp
사진대지(설치사례).hwp |
이전글 |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입찰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 보도해명 |
---|---|
다음글 | 청주시 브리핑실 사용 누가 막았나. 공보실 직원 직권남용 의혹 제기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