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명
제목 | 공무원만 아는 대피소 "시민은 어디로 대피하나"보도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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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안전정책과 |
내용 |
□ 언론보도 내용
❍ 보도일자 : 2017. 8. 22.(화) ❍ 언 론 사 : 충북일보 ❍ 보도내용 - 평시 민방위 대피시설에 대한 관리 전무한 수준 - 주택가는 시설도 없음 - 거주지별 대피시설 안내가 전혀 되지 않는데다 일부 시설은 문마저 잠겨있어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 - 비상용품함은 자물쇠로 잠겨 있지 않아 도난 우려 □ 보도해명 ❍ 대피시설 현황 상당구(67개소),서원구(57개소),흥덕구(79개소),청원구(51개소) ※지하주차장 232개소(91.3%), 지하도 7개소(2.8%), 지하회의실 등 15개소(5.9%)를 지정관리 하고 있음 ❍ 민방위 대피시설은 대피기능을 갖추고 방송청취가 가능한 지하층으로 바닥면적 60㎡이상, 천장높이 2.5m이상, 출입구 2개소 이상 등의 시설규격을 갖추고 24시간 개방이 가능 하여야 함. ❍ 대피시설 지정기준을 충족시키는 단독주택, 원룸 등이 없음 ❍ 2016. 12.∼2017. 2. 구)국민안전처 및 도, 시,구,동 합동으로 2회에 걸쳐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24시간 개방불가, 시설노후, 적치물 적치 등 부적합 시설 112개소를 지정해제 하는 등 수시 정비 관리하고 있음 ❍ 민방위 대피시설 내 손전등, 휴대용 라디오, 라이터 등이 보관된 비상 용품함은 비상시 시민편의를 위하여 2017년 상반기 전대피소에 부착 비치 하였음(가로38cm x 세로25cm x 깊이15cm, 잠금장치 : 번호키) ❍ 청원구 율량동 지하도의 대피소가 문에 잠겨 있어 들어갈 수 조차 없다는 사항은 지하도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잠겨 있는 지하도 벽면에 문은 지하대피소에 우수 유입 시 펌핑하는 모터가 설치된 작은 공간으로 대피 시설이 아님. ❍ 민방위대피시설은 행정안전부 및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며, 조회자 위치 주변에 대피소들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설치 활용토록 시민들에게 홍보해 나가겠음. |
파일 |
보도해명(대피시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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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 2017년 08월 23일 13시 3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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