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명
| 제목 | 석연치 않은 청주시 입찰“수면 위로”보도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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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체육시설관리과 |
| 내용 |
□ 언론보도 내용
❍ 보도일자 : 2017. 7. 11.(화) ❍ 언 론 사 : 충청일보 ❍ 보도내용 - 제안요청서(시방서)에 특정업체 특허내용(운영장치 이중화, 펄스폭 변조방식 포함) 기술 - 전국 200개 넘는 업체 손도 대지 못하게 해놓고, 입찰요건(2개업체 이상 참여)을 맞추기 위해 한 개 회사 끌여들여 입찰 참여 - 지난 2월 설계도 발주하기 전 규격서를 작성한 정황이 있고, 준비를 다해놓고 몇개월후 긴급공고 의혹 제기 - 사업예산이 소비자가의 2배이상 부풀려 설계됨 - 체육시설 유지보수시 특정업체가 수의계약으로 폭리를 취하게 함 □ 보도해명 ❍ 제안요청서에 특정업체 특허와 유사한 부분이 있으나, 이는 특정업체의 기술만이 필요하고 사용하라는 의미는 아니며 입찰참여업체 각 사의 동등이상 기술방안을 제안하라는 의미이므로 특정업체만 입찰에 참여하도록 제한한 것은 아님(제안요청서 및 시방서에도 동등이상의 규격 용이 가능함을 명시). 또한 조달청 사전규격공개기간이라는 행정절차를 거쳤지만 업계에서 이의 제기나 민원사항이 없었으므로 입찰공고를 정상 진행하였음 ❍ 본 사업은 참가자격요건을 완화시켜 전국 어느업체든 일정 기준 이상의 기술력이 있으면 응찰할 수 있게 하였으며, 조달청입찰의뢰를 통해 해당 품목 조달우수제품업체 2개업체가 응찰하여 제안서 평가 및 협상 등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를 통해 최종낙찰자가 선정되었음. ❍ 실시설계용역완료(1~2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3월), 도시공원위원회 심의(3월), 조달청집행의뢰(3월), 사전규격공개(4월), 조달청구매업무협의 (4~5월), 입찰공고(5~6월), 제안서평가 및 협상(6월), 낙찰자선정 및 계약 (6월), 착수계제출(7월) 등 행정절차에 따라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음. ❍ 본 사업의 실시설계용역 추진시 해당품목 전문업체 3개사 이상으로부터 견적 서, 규격서 등을 제안받아 설계기초단가 및 규격 결정함. ❍ 체육시설 유지보수는 경기기간 장애발생시 신속한 부품 교체 및 즉각적인 비상 조치 등이 필요하므로 시설별 전광판설치업체와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지보수용역비는 엔지니어링사업대가기준 등 관련 법령에 근거 산정함. |
| 파일 |
 0711 김수녕양궁장 전광판 입찰관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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