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해명
| 제목 | ‘청주시청사 리모델링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도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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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공공시설과 |
| 내용 |
□ 언론보도 내용
○ 보도일자 : 2015. 6. 8.(월) ○ 언 론 사 : 충청타임즈 (※ 5면 종합) ○ 보도내용 :“리모델링 타당성 용역 착수” - 이번 리모델링 타당성용역은 지난 4월 지방재정투자심사 서류를 제출하였으나 “리모델링 검토서” 제출요구로 반려되어 뒤늦게 발주한 사항 □ 보도해명 (리모델링 검토 배경) ○ 향후 5년은 인근 대전광역시와 세종시 그리고 천안시와의 경쟁상황에서 중부권 핵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임. ○ 우리시의 가용재원을 분석해 볼 때 통합시청사와 2개 구청사 신축에 3,483억 원이 소요되어 2015년에 확보한 국비 500억원을 제외한 2,983억원은 전액 시비로 부담하여야 하기 때문에 청사건립 목표 연도인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597억원이 소요되어 시 자체사업 중단이 불가피함. ○ 따라서, 우리시 재정의 건전성을 위해 구청사 2개는 정상적으로 건립하고, 시청사는 토지와 지장물을 매입한 후, 근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리모델링하고 향후 10년간 200억원씩 기금을 적립해서 인구 100만이 넘어 조직의 재정비가 이루어지는 2030년경에 청사를 건립하는 것 또한 한정된 재정여건을 감안할 때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리모델링 방안을 신축방식과 함께 병행검토하게 되었던 것임. (해명내용) ○ 금회 추진 중인 「통합시청사 리모델링 타당성조사 용역」은 현재의 협소한 청사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석학원∼농협충북지역본부까지 부지를 확장하고, 부지 내 포함된 기존 건축물의 활용방안에 대한 타당성 등을 분석하는 용역임 ○ 투자심사규칙에 의한 리모델링 검토는 현 청사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로 이번 용역 대상과는 차이가 있어 투자심사 반려로 뒤늦게 용역을 착수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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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8(공공시설과)_청주시청사 리모델링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보도 관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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