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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해명

언론보도 해명

시정소식 - 보도해명 상세보기 - 제목, 부서, 내용, 파일 제공
제목 "판 커지는" 주성사거리 논란 보도 관련
부서 도시계획과
내용 “판 커지는”주성사거리 논란 보도 관련

󰏚 5월 26일 “판 커지는” 주성사거리 논란에 대한 언론사 보도 해명 자료임

❍ “주성지하차도 개설공사”는 율량2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대책 및 교통영향평가심의를 거쳐 시행하는 사업이다.
- 지난 2011년 7월 15일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충청북도) 및 2013년
5월 10일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심의(국토부 승인)에 주성사거리를
평면교차로에서 지하차도로 변경 설치하는 것으로 최종 심의를 받아
추진하는 사항으로,
- 세부적인 시행계획은 시설물 관리자인 청주시장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로 추진되나, “지하차도”를 설치할지 아니면
“평면교차로”로 설치하는 지에 대한 결정권은 국토부장관과
충청북도지사에게 있어,
- 청주시는 사업시행자인 LH공사를 통하여 광역교통개선대책 및 교통
영향평가심의 변경 가능여부와 시행 방법 등을 검토하도록 지시
하였으며,
- 그 결과에 따라 주성사거리 교통계획이 최종 결정될 사항이다.

▶문의 : 도시계획과 도시시설팀 민경택 (☎201-2441)
"판 커지는" 주성사거리 논란 보도 관련 이미지 1
파일 첨부파일(hwp파일) - 20150526(도시계획과)_주성지하차도 관련 보도해명자료.hwp20150526(도시계획과)_주성지하차도 관련 보도해명자료.hwp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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