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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조사·감찰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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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란꽃 빛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17년 4월 29일 토요일 (백)

☆ 부활 시기

가타리나 성녀는 1347년 이탈리아의 중부 도시 시에나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앞날을 짐작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완덕의 길을 걷고자 일찍이
소녀 시절 때 도미니코 제3회에 들어갔다. 그녀는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지역들 간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가운데 특히 교황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
자신의 신비 체험을 모아 책으로 남긴 그녀는 1380년에 선종하였고, 1461년에 시성되었
다.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는 가타리나 성녀는 1970년 교회 학자로 선포
되었다.

♤ 말씀의 초대
제자들이 늘어나자 사도들은 스테파노를 비롯해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 기도
하고 안수하여 식탁 봉사를 맡기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 봉사에 전념하기로 한다
(제1독서).
제자들이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가는데, 예수님께서 물결이 높게 이는
호수 위를 걸어오신다. 제자들이 두려워하며 예수님을 모셔 들이려는데 배는 어느새 목
적지에 닿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만물을 지으신 그리스도 부활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네.
◎ 알렐루야.

복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21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16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
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18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19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
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343

모란꽃 빛 !

화려한
빛깔

소담한
꽃송이

언제
보아도

설레게
하는

덕스런
고움

이울어
가는

봄꽃
자리

따듯이
품어

달래
주듯이

늦봄의
뜨락에

믿음
희망
사랑

행복한
웃음

활짝
피우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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