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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이벤트 산업 육성 시급 내용, 파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목 직지 이벤트 산업 육성 시급
내용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우리지역 최대 문화자산으로하여 이를 최첨단 기술과 접목시켜 국가 지식정보산업의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다. 제1회 직지문화포럼에서 이세열주성대학 학술지원팀장은 「직지문화 인프라구축을 위한 전략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청주는 직지를
탄생시킨 역사적인도시인데도 문화관광 인프라가 정체돼 있다』며 『때문에 인쇄문화의 성지라는 상징성과 관련한 관광 마케팅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획기적인 정책구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후 이같이 제안했다. 이팀장은 이를위해 ▶공예문화 산업단지와 연계된 동적인 고려인쇄문화 마을을 조성,
볼거리 문화 제공 ▶체험장소로서 인쇄와 관련된 식물원 조성 ▶흥덕사지 및 주물소 복원 ▶인쇄문화타운을 조성하여 헌책방과 골동품을 유치하고
직지문화 거리 조성 ▶철도시설 완공과 국제 컨벤션센타등의 기반시설확충ㆍ인쇄문화 대학 설립ㆍ직지프로젝트 등의 인쇄문화 인프라 구축등을 제기했다.
특히 재정확충 방안으로 청주 고인쇄박물관의 국립승격으로 충분한 재정지원을 확보하고 민간주체의 발전기금 조성, 외국기업과의 투자유치 제휴, 직지
증권개설 및 회원제 도입등을 제안했으며 직지와 관련된 각종 전시회 및 이벤트산업을 육성해 직지를 세계에 홍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상철
충북개발연구원책임연구원은 「직지와 관련된 지역문화 축제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현재 열리고 있는 직지축제는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관심도가 매우 낮은 만큼 직지의 다양성 확보와 직지의 환경성 및 연관성 활용, 직지의 지역친화성 제고등을 통해 다양하면서도 체험적인 문화축제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성우
파일 20060602025327837.pdf20060602025327837.pdf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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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전화(043) : 201-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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