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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말나리 !
작성자 주*순
내용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백)



요아킴 성인과 안나 성녀는 다윗 가문의 유다 지파에서 태어났다. 전승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 안나 성녀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으나, 요아킴 성인이 광야에

서 40일 동안 단식한 뒤 하느님의 섭리로 마리아가 탄생하였다.

안나 성녀에 대한 공경은 6세기부터 동방 교회에서 시작되어 10세기에는 서방 교회에

도 널리 퍼졌다. 요아킴 성인에 대한 공경은 훨씬 뒤에 이루어졌다.



♤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을 하자, 주님께서는

메추라기와 양식을 내려 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길이나 돌밭,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와 달리,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백 배, 예순 배, 서른 배의 열매를 맺었다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

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31



하늘말나리 !



한여름

날씨에



거침

없이



하늘

향하여



꽃을

피우는



하늘

말나리



주님

바라는



지극한

사랑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축복

받아서



세상

아래



빛이나

향기로



흘러

넘치게



나르고

있나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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