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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셀트리온과 2조원 투자협약… 바이오 생산거점 도약
- 2028~2032년 1단계 1조 원 투자… 의약품 생산시설 단계적 구축 -
청주시는 2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충청북도, 셀트리온그룹과 청주 오송에 약 2조 원 규모의 의약품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셀트리온그룹은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의약품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총 투자규모는 약 2조 원으로, 1단계 사업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1조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 기반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셀트리온그룹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바이오 분야 국가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이 집적된 오송의 산업 기반을 비롯해 KTX오송역과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망, 인근 계열사 생산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시너지 등을 주요 입지 강점으로 평가했다.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오송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반이 한층 확대되고, 지역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사업 참여와 성장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과 지역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력도 추진될 예정으로,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들이 셀트리온과 협력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넓혀갈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기업의 기술이 셀트리온과 만나 청주에서 생산된 의약품이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투자 현장의 과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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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축제, 제1호 입장객 맞으며 열흘 여정 시작
- 미래지농촌테마공원서 개장식… 첫 입장객에 꽃다발·기념품 전달 -
청주시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가 2일 제1호 입장객을 맞이하며 열흘간의 풍성한 여정을 시작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장섭 청주시장)는 이날 오전 10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제1게이트 앞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개장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임은성 청주시의회의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농악대의 신명 나는 길놀이와 청원생명크루의 축하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어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청원생명 사색 한지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날에는 축제장을 가장 먼저 찾은 ‘제1호 입장객’을 위한 환영 행사도 마련됐다.
흥덕구 오송읍에서 방문한 윤미림(42세) 씨가 올해 축제의 첫 관람객으로 선정됐으며,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의장이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축제장을 찾아준 데 대한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 2026 청원생명축제가 힘차게 출발했다”며 “축제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관람객이 청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체험, 먹거리를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제16회를 맞은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축제장에서는 청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 농가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전통농업·수확체험 등 가족형 농업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문화예술 공연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농업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시민화합 라디엔티어링 걷기대회, 슈퍼콘서트X, 야간 레이저쇼, 확대된 야간경관 등 낮부터 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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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르신 그냥해드림’ 출발! 읍면동 기동반 가동
-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가구 대상 시범운영… 35개 생활불편 항목 지원 -
청주시가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의 소규모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맞춤형 생활복지 서비스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시는 2일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 읍·면·동 기동반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시범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은 형광등과 수전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어르신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사항을 기동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해 주는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다.
시범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법정 저소득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한다.
서비스는 가구당 연 4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차례 방문 시 최대 3개 항목을 지원한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어르신들의 수요가 많은 35개 지정 항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 등 재료비는 이용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의원,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읍·면·동 해드림 기동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동반 위촉장 전달, 결의문 낭독, 출정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현장 활동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직무교육이 실시됐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청주시주거복지센터 내에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 센터’를 개소했다. 현판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시의회 의원, 지역자활센터, 충북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전담센터와 읍·면·동 기동반을 중심으로 대상 가구의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현장 지원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소소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드리는 것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 시작”이라며 “해드림 기동반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생활 해결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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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셀트리온과 2조원 투자협약… 바이오 생산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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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신품종의 안전한 육성 보급 재배를 위한 제도 안내
붙임과 같이 과수 신품종을 안전하게 육성 보급 재배하기 위해 필요한 품종보호, 품종생산, 수입판매신고 및 종자 수입신고 등 관련 제도를 붙임과 같이 안내합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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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신규사업자 공모 알림
1. 공모개요
가. 선정규모(충북도) : 농촌돌봄농장 7개소,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9개소
나. 지원기간 및 조건 : 5년(매년 계속사업자 심사), 국 70% 도 9% 시 21%
나. 사업규모 : 돌봄농장 55백만원(1년차 30) 돌봄공동체 69백만원(1년차 50)
다. 제출서류 : 신청서, 사업계획서, 별지 서류 일체 및 증빙서류 등
※ 추진일정 및 제출서류 등 세부내용은 붙임 참고
2. 신청기한 : 2026. 10. 12.(월)까지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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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사업 신규대상자 신청 안내
장애인활동지원 시도추가 지원사업 신규대상자 신청을 다음과 같이 안내해드리니 신청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기간 내에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가. 신청기간 : 2026.9.28 ~ 2026.10.13
나. 지원대상 : 세부사항은 붙임 참고
다. 문의 : 산남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 담당자 043-201-6737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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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신품종의 안전한 육성 보급 재배를 위한 제도 안내
민원안내 전화
09:00 - 18:00 (토·일·공휴일 제외)
- TEL. 043-201-5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