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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의 인사 편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안영헌
내용 지금 현재 무척 많은 고통과 각자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는 문의면 남계리 359-11 거주하고 있는 면민으로서 누수에 대하여 몇 년에 걸쳐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2019년인가 부터 앞 도로부분의 상수도 누수가 되고 공사하는 과정에서누수가 되어 자유 게시판 및 민원, 국민신문고에도 제기하였으나 차일피일 미루기를 몇 년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 후 현 2022년초 앞마당이 연못이 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다시금 누수가 되었습니다.)이에 저는 담당 이동규 주무관에게 민원처리를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 담당과는 다르게 되도록이면 민원인의 처지에 해결 할려고 하는 자세 또한 열정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이동규 주무관)

아직은 완전한 해결을 안 되었으나 지금 이동규 주무관님의 노력으로 상수도 사업본부 관할(광역상수도의 누수)에서 처리에 이르렀고 지금 마지막 공사를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렀게 작은 것부터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결해 주려는 공무원의 자세, 또한 해결이 안되어도 최선의 노력하는 행동 등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작은 민원이지만 당사자는 무척 많은 고통과 불편함이 있으니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이것을 해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바람하지 않고 서로 원만한 해결을 통해 상호 존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하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지금의 현시대는 소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동의 자세, 타율적인 공무원의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큰것이 아닌 아주 작은 부분 부터 성의와 봉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동규 주무관님과 같은 공무원원의 자세 또한 노력에 감사를 드리고 추후 다시금 한번 차한잔이라도 공유의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처리 좀 부탁드립니다.
2022-03-07.
남계리 면민 민원인 안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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