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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리

강내면 다락리를 소개합니다.

위치

다락리 사진

다락리는 면의 중앙에 위치한 마을로 동은 청주시 동막동(오룡), 서는 강외면 오송리, 남은 태성리, 북은 월탄리에 접해있다.

연혁

다락리는 본래 淸州郡 西江內 二上面의 지역으로 지형이 다락처럼 생겼다하여 다 락골이라고 부르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당산리를 병합하여 다락리라 해서 강내 면에 편입하였다. 샛뜸 아랫말 용독골을 1구로 하고 당산을 2구로하여 분구하였다.

자연마을

  • 당산(唐山)다락골 동쪽에 있는 마을.
  • 샛뜸다락골 중앙에 있는 마을.
  • 아랫말다락골 북쪽에 있는 마을.
  • 옹독골(翁獨谷)다락골 남쪽에 있는 마을로 강내 초등학교가 있다.
  • 진등다락골 맨 남쪽 台城里와 접해있는 마을.

기타지명

  • 연바라다락리 동남쪽에 있는 들인데 못이 있었고 연이 있었다 한다.
  • 삼성이다락리에서 백두재 가는쪽 골짜기.
  • 몰골이다락리에서 동북향으로 한국교원대학교가 위치한 골짜기.
  • 우물강내초등학교 입구에 있는 샘인데 물이 아주 매끄럽고 빨래가 잘되는 물이 솟는다.
  • 느티나무아랫말 복판에 수백년된 느티나무가 있다.
  • 마을회관다락리 331~4번지에 90년 5월에 세운 다락 1리 마을회관이 있고, 다락리 49-1번지 당산에 92년에 다락 2리 마을회관을 건립하였다.
  • 교회기독교 장로회 다락교회가 샛뜸에 있다.
  • 한국교원대학교1985년 3월 15일에 다락리 산 7번지에 781700㎡의 부지에 한국교원대학교가 설립되어 22개학과에 2,414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 강내초등학교1928년에 옹독골에 세운 강내초등학교가 있다. 6학급에 168명의 학생이 재학하고있다.

집성

다락 2리 松鶴山 下 당산마을에는 경주김씨 始祖 太師公 인관의 7세손 中始祖自粹, 柔村公의 7세손인 孝簡公 戶曺훌判 乙生公이 조선조 3년(庚午)에 이곳에 정착하여 전성기에는 30여호가 살았는데 현재 10여호가 살고 있고, 天安全氏 시조 歡城都의 47세손 立字連山公이 서기 1624년에 당산에 정착하여 전성기에는 30여호가 살았는데 현재 16가구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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