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생활 속 불편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고…살기 좋은 흥덕구로 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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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청주시 4개 구 중 가장 높은 출생률을 기록하고 있는 흥덕구(구청장 염창동)가 생활 밀착형 기반 시설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며 ‘살기 좋은 흥덕구’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흥덕구는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교통‧보행‧안전 인프라를 촘촘히 정비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100만 자족도시 청주의 든든한 주춧돌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 촘촘한 생활 동선! 도시계획도로 정비로 지역 편의성 증대 흥덕구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권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253억 원을 투입, 18건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개설 구간 해소 및 신규 도로를 확보해 근거리 교통 불편을 줄이고 도시 기능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강내면 사인리, 부모산 진입도로, 휴암동 등 11개 노선은 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단계를 진행 중이며, 오송읍 오송리, 평동 등 2개 노선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송 상봉초등학교 도로(소1-615)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개통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었다. 올해는 신봉동(소1-264)과 운천동(소2-346)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가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오송 도시계획도로(소3-1698)는 오송 2산단 방향 276m 구간 포장을 완료하며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옥산면 가락리 도시계획도로(소3-1730) 등 신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며 지역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일상 속 안전 확보! 노후 인프라 개선 및 쾌적 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 UP! 흥덕구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 안전과 직결 되는 노후 기반 시설 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노후 교량 재가설부터 보행 안전을 위한 맨홀 정비,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확충까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안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 옥산면 금계교 가설교량 준공 : 옥산면 금계교 가설교량 설치 공사가 오는 4월 중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노후화와 안전 문제로 금계교 본교량의 재가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가설교량(L=192.2m, B=9.0m)이 먼저 설치된다.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2025년 11월 착공된 이번 공사는 4월 중 준공될 예정으로 본교량 재가설이 완료될 때까지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선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 : 흥덕구 원평동 산15-5번지 일원의 충북선 상신 제2과선교 재가설 공사가 2024년 9월 착공에 이어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총사업비 32억 5천5백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노후 교량 철거를 완료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새로운 교량 재가설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보장하고, 노후 시설로 인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 노후 콘크리트 맨홀 정비 : 노후 콘크리트 맨홀 정비공사도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2026년 1월 7일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상습 침수 구역 맨홀 420개소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남은 735개소에 대한 정비를 3월에 착공해 6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맨홀 추락 사고 예방 및 도로 안전성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 안전 위한 밝은 거리 조성 : 시민 안전을 위한 밝은 거리 조성에 총 14억 원을 투입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민원 발생 지역 및 야간 취약지역 80개소에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고, 봉명동과 복대동 일원 노후 가로등 100개소 및 노후 보안등 130개소를 LED로 교체한다. 특히 여성 범죄 예방을 위한 LED 보안등을 경찰청이 선정한 범죄 취약지 50개소에 집중 교체하며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3순환로 노후 가로등 400개소 역시 LED전면 교체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야간 시인성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 스마트 승강장 한파 대응 바람막이 설치 :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한 스마트 승강장 한파 대응 바람막이 설치를 추진한다. 현재 흥덕구 관내 11개소의 스마트 승강장을 운영 중이며,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2천2백만 원을 투입해 버스승강장 10개소에 한파대응 바람막이를 설치한다. 또한 올해는 옥산면에 9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 읍·면·동 지역 생활 기반 시설도 꼼꼼하게! 흥덕구는 읍·면·동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4억 6,100만 원을 투입해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마을안길 정비로 노후 도로를 정비하고, 용·배수로 개선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인도 보수와 소하천 하상 정비를 병행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여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염창동 흥덕구청장은 “흥덕구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활에 밀접하게 와닿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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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흥덕구 행정지원과) 생활 속 불편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고…살기 좋은 흥덕구로 도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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