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흥덕구청장, 흥덕구 관내 상습 교통 정체구간 현장 점검 |
---|---|
내용 |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박원식)에서는 6일(목) 흥덕구 관내 불법주정차 단속 구간 중 상습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가경동 발산공원 외 2개소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현재 청주시 흥덕구 관내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2023년 상반기 기준 약 6만 건으로 청주시 4개구 중 가장 많다. 이번 현장 점검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통행 불편 현장을 방문하여 각종 안전시설물 등 미비 사항을 확인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진행되었다. 박원식 흥덕구청장은 “도로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하여 일반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 부서의 협조가 필요하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흥덕구가 될 수 있도록 주․정차 문화 인식 개선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규 산업교통과장은 “불법주정차 문제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근절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홍보를 통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
파일 |
[꾸미기][흥덕구청장]1. 230706 흥덕구청장, 흥덕구 관내 상습 교통 정체구간 현장 점검(흥덕구 산업교통과) (2).jpg
바로보기
|
이전글 | 흥덕구, 시정혁신 아이디어 발표대회 개최 ‘눈길’ |
---|---|
다음글 | 『미래나노텍(주)』이웃사랑 상품권 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