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흥덕구청장,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실시 |
|---|---|
| 내용 |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 -
청주시 흥덕구(구청장 이재숙)는 20일 흥덕구 관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다발 신고지역을 방문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규정을 안내하여 규정 미숙지로 인한 과태료 처분을 예방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장애인자동차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가 가능하고, 표지가 있더라도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으면 주차위반으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구역 앞뒤, 양 측면에 주차하여 진출입을 방해한 주차방해 행위의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장애인자동차표지를 부당하게 사용할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흥덕구는 올 한 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뿐만 아니라 라바콘, 현수막, 안내문, 순회교육 등을 활용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흥덕구청장(이재숙)은“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설치한 곳이다.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준법정신을 갖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 파일 |
 (흥덕구청장님) 3 흥)주민복지과_흥덕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실시-1 220420.jpeg
바로보기
(흥덕구청장님) 3 흥)주민복지과_흥덕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실시-2 220420.jpeg
바로보기
|
| 이전글 | 이재숙 흥덕구청장, 스마트쉘터 버스승강장 현지 지도 |
|---|---|
| 다음글 | 흥덕구,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른 현장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