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흥덕구, 우기대비 하천 정비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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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여름철 우기대비 하천정비로 재난대비에 총력을 기울이다 -
박원식 청주시 흥덕구청장은 16일(화), 여름철 우기대비 하천 정비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이 대형화되고 집중호우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자연재난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하천 정비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이다. 흥덕구는 관내 하천(지방하천, 소하천) 총 연장 5.9km에 대해 호안 보강, 하상준설 및 수목제거 등 하천 정비사업을 예산 992백만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재난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원식 흥덕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시 우기대비 하천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관계자와 관련 직원들을 독려하였으며“여름철 우기대비 하천 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침수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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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30516 흥덕구청장, 우기대비 하천 정비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흥덕구 건설과)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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