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흥덕구, 민방위 집합교육 4년만에 재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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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민방위 교육을 통한 투철한 사명감과 국가관 확립 -
흥덕구(구청장 박원식)는 코로나19 이후 사이버교육으로 진행해오던 민방위 집합교육을 4년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4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25회 실시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흥덕구청 내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장과 1~2년차 민방위 대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개념과 필요성, 각종 민방위 사태 시 행동요령 교육은 물론 실생활에 유용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요령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전교육은 방독면 착용 및 CPR 교육 등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흥덕구청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이 4년만에 다시 재개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굳건한 안보의식과 민방위대원으로서의 사명감이 고취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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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230412 흥덕구, 민방위 집합교육 4년만에 재개(흥덕구 행정지원과) (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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