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8대 박원식 흥덕구청장 취임 즉시 읍면동 소통행보 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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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찾아가는 상견례’로 취임식 대신해 -
박원식 전 도시교통국장이 지난 2일(월) 제8대 흥덕구청장으로 취임했다. 구청 내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을 만나는 상견례로 취임식을 대신한 박원식 신임 흥덕구청장은 3~4일 이틀에 걸쳐 관내 11개 읍‧면‧동 초도 방문을 실시하였다. 방문 첫 날,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총 6개소를 방문하면서 구정운영 방향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근무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시급한 지역 숙원사업과 주민 건의사항, 집단민원 발생 상황 등 현안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원식 흥덕구청장은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행정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는 구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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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03 박원식 흥덕구청장 취임 즉시 읍면동 소통행보 박차 (흥덕구 행정지원과) 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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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3 박원식 흥덕구청장 취임 즉시 읍면동 소통행보 박차 (흥덕구 행정지원과) 1.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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