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주시, 재해예방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 “총력” |
|---|---|
| 부서 | 하천방재과 |
| 내용 |
청주시, 재해예방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 “총력”
- 올해 51억 원 투입해 미원면 구방소하천 등 5곳 정비 - 청주시는 농경지의 유실과 침수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청주시는 올해 소하천 정비사업으로 상당구 미원면 구방소하천, 흥덕구 강내면 탑연소하천, 흥덕구 수의동 도장골소하천, 청원구 북이면 내추 소하천, 청원구 오창읍 후기소하천 등 5곳이다. 구방 소하천과 도장골 소하천은 총 13억 원을 투입해 설계를 마치고 현재 토지보상 중이며, 탑연 소하천 25억 원을 들여 현재 75%의 토지보상이 완료된 상태로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후기소하천은 30억 원을 투입해 1,740m 구간에 교량 3곳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착공해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인다. 내추 소하천은 66억 원을 투입해 1,200m 구간에 교량 3곳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860m의 하천정비와 교량 2곳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94%의 공정률을 보인다. 청주시는 내년에도 서원구 남이면 산막소하천, 청원구 북이면 송정소하천, 상당구 가덕면 금거소하천 등 신규사업 3개소의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로 안정적인 치수기능을 확보하고 자연과 시민이 함께하는 하천 조성을 위해 소하천 정비를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하천방재과 소하천팀(☎201-2941) 
|
| 파일 |
 청주시 재해예방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 총력1(내추 소하천정비사업).jpg
청주시 재해예방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 총력1(후기 소하천정비사업).jpg
|
| 작성일 | 2015-08-20 17:13:15 |
| 수정일 | 2015년 08월 20일 17시 13분 |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 이전글 | 청주시, 양육공백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하세요 |
|---|---|
| 다음글 | 유황 먹고 자란 ‘기능성 청원생명쌀’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