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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네스코 직지상 9월 청주서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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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위,`9월4일 확정 직지의 날 행사 추진 -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2009 유네스코 시상식’이 오는 9월 청주에서 열린다. 청주시는 최근 고인쇄박물관에서 직지의 날 추진위원회를 열어 오는 9월4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유네스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상’ 시상식과 직지의 날 행사를 갖기로 확정했다. 유네스코본부는 지난 1월 사무총장 명의로 세계 모든 회원국에 공문을 보내 3월 말까지 직지상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7월 말 수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와 유네스코는 2004년 4월 직지상을 제정했으며 2005년부터 격년제로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 3만 달러와 상을 전달하고 있다. <청주 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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