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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돋음달 목련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15년 1월 29일 (녹)

♤ 말씀의 초대
영원한 대사제를 모신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형제들은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면서
믿음을 성장시키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확
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
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제1독서).
우리의 믿음은 등경 위의 등불처럼 당당해야 한다. 등불은 곧 자신의 믿음이다. 그
믿음이 나와 온 세상의 길을 밝혀 줄 등불이 된다. 박해를 두려워하는 것은 함지박
으로 덮어 둔 등불과 같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0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521

해돋음달 목련 !

목련나무
위쪽에

몇몇
봉오리

하얀
빛깔

보이고
있으니

어쩌면
좋을까

아직
설도

지나지
않았는데

드문
드문

따뜻한
날씨에

봄이
가까이

온 줄
알고

서둘러
일찍

깨어나고
있나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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