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조사·감찰결과 공개
| 제목 | 불친절 신고 강내면 농지취득 담당자 전화 043 201 7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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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인 |
| 내용 |
2024년 05월 24일 오전 10시 17분 어이없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법무사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입니다. 강내면사무소라고 전화 와서는 다짜고짜 농지 담당자께서 아니~ 선생님 왜 신청인 전화번호를 안 적고 왜 법무사 전화번호를 적었습니까? 그래서 제가 네? 라고 답했습니다 2020년 04월에 농지 취득신청을 하셨는데 왜 취득신청서에 법무사 번호를 적었어요? 선생님~ 이런식인 전화입니다. 지금 2024년입니다. 접수한지가 언제인데 이제 전화와서 왜 저한테 따지는 걸까요? 그당시에 농지 담당했던 담당자한테 따져야 될걸 왜 저희 사무실로 전화와서 그런 말을 하시는 걸까요? 저한테 똑같은 말을 다섯번은 넘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신청서에 법무사 연락처 말고 신청인 연락처를 적어야 된다고 그래도 전 기분은 나빴지만 정중하게 신청인 연락처를 적고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농지담당자님은 그래도 왜 적었냐는 잔소리로 말 끝에만 선생님만 붙이면 예의인가요? 본인 할말만 다 하고 그럼 끊겠습니다 하고 끊어 버리는건 뭔가요? 아침부터 얼마나 기분이 나빴는지.. 몇번을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어서 이런글 올립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으면 이런글도 처음 올려봅니다!!! 아니 법무사 여직원이 만만한가요? 아님 신청인이 전화를 안받고 법무사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으니 화풀이 인가요? 저한테 왜 그런거죠? 강내면 산업팅 총괄, 농지 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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