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소중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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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연 |
내용 |
4월13일 운천신봉동 제2총선투표장에서 있었던 미담 사래입니다
갑자기 투표장밖에서 위급한 울음섞인 함성인 들려왓어요 베트남여인과 결혼해 3달된 영아를 안고 투표를 하러 온 부부였습니다 아빠한테 안긴 아이가 숨을 안쉰다는 거였어요 깜짝 놀란 우리들은 119만 외치곤 햇는데 당차고 젊은 전희광 주사님이 그 아이를 안아 탁자위에 조심스레 올려놓더니 차분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는거였어요. 한참을 하고나니 아이가 악악 소리를 냈어요 아이의 호흡은 돌아왔고 무사히 119를 통해 병원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희들도 당황해 선뜻 하지못한 심폐소생술을 전희광 주사님은 한치의 주저함도 없이 차분하게 해 어린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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