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청주시, 가뭄 피해 방지에 “총력“ 예비비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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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농업정책과(농업정책국) |
내용 |
청주시, 가뭄 피해 방지에 “총력“ 예비비 투입
- 예비비 4억 원 긴급투입, 하상 굴착, 들 샘 등 용수개발 - 청주시는 최근 지속하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4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시는 올해 5~6월 평년대비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으로 관내 농작물의 시듦 현상 등 가뭄 피해가 예상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투입을 결정했다. 이번 예비비 투입은 가뭄 피해 방지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가뭄이 진행돼 수원확보와 관수작업을 위한 장비 임차료, 스프링클러, 연결 호스 자재구입, 관로 정비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시는 가뭄극복을 위해 구청·읍·면에 보관 중인 양수기, 송수호수 등 한해장비를 필요농가에 무상으로 대여한다. 아울러 시는 농업용 암반관정 신설, 취입보 퇴적토 준설, 양수장 및 집수암거 개보수 등 지속해서 농업용수공급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원활한 영농을 지원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비비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가뭄 해소 시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농업정책과 농업기반팀(☎201-2131) |
파일 |
청주시 가뭄 피해 방지에 총력 예비비 투입(에어써징)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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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10 16:3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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