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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주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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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정책기획과 |
| 내용 |
청주시,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 지원 요청 - 청주시가 핵심 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시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소재 렉싱턴 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정우택, 오제세, 노영민, 변재일, 도종환)과 이승훈 시장, 시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통합 청주시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사업과 관련 국비지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4건의 핵심사업과 항공정비산업(MRO) 단지조성 사업 등 모두 5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설명했다. 핵심사업 4건은 ▲통합청주시 청사 건립사업(1천560억원) ▲세종대왕 초정르네상스 조성사업(200억원) ▲무심동로~오창IC 도로개설사업(1천380억원) ▲중부고속도로 확장공사(서청주IC 이전) (1천420억원) 등이다. 그동안 청주시는 핵심 사업을 정부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근 국회에 제출된 정부 새해예산에 이들 건의 사업은 반영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통합청주시의 핵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길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현안과 정부예산 확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2015년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통합 청주시가 중부권 핵심도시로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정책기획과 기획팀(☎20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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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국회의원초청 정책간담회-단체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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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9-23 19:3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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