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청주시 안전지키미” 앱 대민서비스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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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생활안전과 |
내용 |
- 위급할 때 스마트폰을 흔들어 주세요 -
“청주시 안전지키미 ”앱 (정식명칭) 대민서비스 개시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시민이 어두운 골목길에서 느끼는 불안감 해소와 생 활안전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구축된 생활안전지킴이 서비스중 핵심서비스인 스마트폰 안전지킴이 앱 서비스를“청주시 안전지키미”앱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지난 12월 27일 구글 플레이에 등록 게시하여 본격적인 대민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청주시 안전지키미”앱은 스마트폰“Play 스토어”에서 “청주시 안전지키미” 로 검색하여 앱을 무료로 다운받은 후, 어두운 밤길 위험지역을 가게 될 때 미리 앱을 실행하면(목적지 설정/서비스 시작하기) 스마트폰 사용자 위치가 통합관제센터로 전송돼 사용자 정보가 센터 GIS 상황판을 통해 실시간 위치정보가 확인된다. 갑자기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위급상황 버튼을 누르면 스 마트폰에서 싸이렌이 3초간 울리고 보호자에게 SOS 문자가 발송됨과 동시에 관 제센터에 비상알람 표출 및 현장영상과 음성이 자동으로 센터에 전송되어 신속한 범죄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신규 개설된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홈페이지(http://cctv.cheongju.go.kr)에 접속하면 주요도로 교통정보 및 무심천 재난관리 CCTV(10대)의 실시간 영상 확인이 가능하고 관내 구청별/읍면동별 CCTV 설치현황 및 통합관제센터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관제센터 견학 신청도 할 수 있다. 특히, 학생이나 부녀자 등이 밤길 귀가 시 CCTV가 없는 곳을 지나갈 경우“청주 시 안전지키미”앱이 안전 귀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청주시 안전지키미”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 년부터 관내 중・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CCTV 생활안전교육을 통해 적극적이 고 전략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생활안전과 통합관제팀(☎201-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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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30 17:28:01 |
수정일 | 2016년 12월 30일 17시 2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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