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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둥오리 군무 !
작성자 주*순
내용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14년 10월 24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의 신자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권고한다. 이는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의 선물인
교회의 일치를 보존하는 것을 뜻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알면서도 시대를 풀이할 줄 모르는 자들을 위선
자라고 꾸짖으신다. 그리고 늦기 전에 화해하라고 촉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
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424

청둥오리 군무 !

흔하지
않게

철새
청둥오리

수십
마리

엷은
안개 낀

강물
위에서

여러
바퀴

돌고
돌더니

내려
앉아

물보라
일으키네

믿음
희망
사랑

누리를
향한

아침
인사였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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