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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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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대동 가경천 또 다시 범람하는가?
작성자 김*준
내용 2017년에 복대동 가경천 범람으로 주변 아파트 및 상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청주시의 사후 대응이 정말 가관입니다.

정상적인 뇌를 가진 공무원들이라면 2018년에 예산 확보 후 2020년 5월까지는 대대적인 정비공사를 완료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매년 땜빵식으로 공사를 하고 그마저도 3월에 시작해서 장마 기간 중 공사를 진행해서 범람 위험을 더 키우곤 했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22년, 23년 연속으로 범람했지요. 도대체 무슨 공사를 한 겁니까?

그리고 올해 또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2025년에 마무리 한다고 합니다. 곧 장마철 다가오는데 공사 장비와 자재들이 방치되어 있고 일부 구간은 임시로 바닥을 메운 상태라 범람 위기가 더 높아졌습니다.

올해 역대급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예보가 있는데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볼 겁니다. 이번에도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한다면 시장은 탄핵을 각오하고 관련 공무원들은 옷 벗을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의 토착 건설 업체와 비리가 있는 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오송 지하도 사고도 4년 이상 진행했던 미호천 다리 공사를 1개월만 일찍 끝냈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6월에 장마철이니 5월까지 공사를 끝내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일 아닙니까? 정신 나간 공무원들 때문에 도대체 몇 명의 시민들이 더 희생되어야 합니까?

매주 가경천 공사 현황을 사진으로 찍어 나중을 위해 증거로 남겨두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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