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사업소
| 제목 | 2년을 기다린 직지축제, 드디어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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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청주고인쇄박물관(부시장) |
| 담당자 | |
| 연락처 | |
| 내용 |
2년을 기다린 직지축제, 드디어 ‘개막!’ - 9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술의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 -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 - 2010청주직지축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나흘간 청주예술의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기존의 형식과 관행을 깨고 보다 시민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행사부터 기존의 경직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장을 펼치게 된다. 또, 흥덕초등학교 학생들이 펼치는 직지뮤지컬과 청주시청 직지밴드, 참사랑방 동아리, 평생학습관의 청춘동화극단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직지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와 매일 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회도 펼쳐진다. 한편,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10청주직지축제는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전시관은 오후 7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단, 행사 마지막 날인 9월 6일에는 오후 4시에 행사장을 폐장할 예정이다. 시 직지사업과 사업담당은 “2010청주직지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주길 바란다.” 며, “쾌적한 관람을 위하여 운영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직지사업과 사업담당(☎200-4545) |
| 파일 | |
| 작성일 | 2010-09-03 23:5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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